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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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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2 12:29
미드웨스트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장순일 목사입니다.
 글쓴이 : 장순일
조회 : 140  
안녕하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김대균 목사님 시무하실 때,
1997년까지 지휘하던 장순일 목사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음악을 가르치고 작곡하면서 교회음악을 위해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제 아내 김명희는 이제 교사를 정년퇴임했구요.
두 아들, 첫째 데이빗(다솔)은 즐겁게 직장생활하면서 지낸답니다.
그 곳에서 태어난, 특히 이영화 장로님이 많이 이뻐해 주시던 둘째 대니(다울)는 이제 군대가려고
학교 휴학 중 아르바이트를 즐기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미드웨스트교회 권기서 장로님 김광준 장로님 이영화 장로님
특송하시는 반가운 모습을 보다가 홈페이지가 있음을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쓰는 중에 그 때 함께하셨던 그리운 얼굴들이 떠오르네요.
저 때문에 애 많이 쓰시던 변홍철 장로님 이희섭 집사님(한국에서 두번 뵈었답니다),
성가대장님으로 수고하셨던 이영화장로님 김연자 권사님,
좋은 발성으로 노래하려고 늘 애쓰시던 테너 김광준 장로님 반주로 수고해 주시던 김경희 권사님,
신창용 장로님 김영길 장로님, 그 때는 집사님이셨던 변문수 장로님,
성가대 총무로 열심히 수고하시던 한춘희권사님,
글을 쓰다보니 많이 보고 싶어지네요.

제가 다운타운으로 학교 다닐 때,
차를 태워주시고 종종 던킨 도넛에 들러 아침까지 제공해 주셨던
권기서 장로님, 제 집사님(이름 기억나지 않아 죄송) 다시 감사드려요.
그 때 먹던 도넛과 커피 맛 최고였어요.

늘 배우기를 열심이셨던 허정숙 장로님,
제가 리코더를 조금 가르쳐 드렸거든요. 지금도 하시는지...
올려진 사진 보니 허장로님 훨씬 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분들의 따스한 사랑이 기억나 행복해지네요.
다시 감사드려요.
그런데 세월이 많이 지나서 얼굴은 떠오르는데 이름들이 떠오르질 않네요.
기회가 된다면 교회요람이라도 얻어서 이름과 얼굴을 맞춰봐야겠어요.

그럼 그리운 여러분!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22일
제 일터에서 장순일 목사 올립니다.

목사님!
이 글을 보시면 교우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고맙고 사랑한다구요.

관리자 18-03-24 05:02
 
안녕하세요 장순일 목사님,
보고싶은 마음과 그리운 마음을 담아 나누어주신 내용을
교우분들과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전상현 목사 드림.
장순일 18-06-05 15:00
 
전상현 목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드웨스트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사역하시게됨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새로운 사역으로 교회의 아름다운 소문이
한국까지 들리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순일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