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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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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29 03:28
Hannah 의 이야기를 보며, 변문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2  
지난 두시간동안 Hannah 의 이야기를 NBC에서  보며 목에 올라오는 lump를 삼킨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버지로서 (혹은 할아버지로서) 어린 한나의 태어나면서 부터 격은 의학적인 문제점과 이를 극복하며 사는 한나와 한나 부모님, 또한 한나의 생명을  구하기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Dr Mac, chief surgeon 과 Lindsey Sohn)의 지난 2년반 동안의 노력과 그 과정을 보며 왜 하나님은 한나를 이 세상에 보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비록 한나는 수술후 몇달후 3살 생일을 맞지 못하고 "고통이 없는 하나님의 나라에 올라갔지만", 한나를 통해 이제 새로 시작되는 stem cell regenerating 이라는 의학의 새로운 분야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아울러 새로운 기술을 세샹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분야는 하나님의 영역을 인간이 침범하는 것이다 하여 윤리적으로 종교적으로 많은 저항을 받던 분야이었는데,  일리노이 피오리아에 있는 카톨릭 계통의 병원에서 한나의 수술을 허용함으로서 이제는 하나의 의학적인 분야로 인정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술을 시행한  Dr Machiriani 는 조단에서 온 의사로 이분야의 개척자이며 최고 권위자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황우석 교수를 다시 한번 생각 하며 아쉬운 마음을 금할수 없네요.)
최연소 환자 한나로 인해 이 새로운 분야의 의학이 수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것을 기대하는 카톨릭 병원 원장 어머니 수녀와 Dr 맥을  비롯한 몇안되는  의사들과 또한 한나를 포함한 환자와 그의 가족들은 21세기의 새로운 개척자(pioneer)들입니다.
한나가 태어난지 석달만에 만나게 되는 Lindsey의 역할이 없었다면 위의 모든 이야기가 실현될수 없었기에, 한나 부모님들이 말하는 "세명의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낸 이는 진정 하나님이었다 믿어 집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삶에 직접 간접으로 간섭하고 계심을 믿으며, 한나의 짧은 삶을 통해 나 스스로의 삶을 다시한번 성찰하게 됩니다.

변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