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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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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03 22:08
무얼 먹고 마시고 사나요?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6  
주중에 저희 집 꼬마를 태우고 가다가 자동차에 Gas를 넣어야된다고 말한 날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의 특유의 질문이 나왔습니다. ‘왜?’ 그 질문에 대답을 하기보다 오히려 되물었습니다. ‘차는 왜 Gas를  넣어야 되?’  그랬더니 대답인즉슨… ‘차가 목마르니까. 목마르면 죽으니까 마셔야지’.  그럼 사람은 뭘 마셔야되지?  ‘물 마셔야지, 차가 마시는 것 먹으면 사람은 죽어. 그것 먹으면 배아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사람은 살아가면 수많은 것들을 먹고 누리고 가지며 삽니다. 자신의 육신에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채워넣는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들 중에는 자신의 몸을 이롭게 하는 것들도 있지만 지극히 해롭게 하고 하나님이 지어주신 육신의 생명을 단축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 동성애, 심지어 마리화나 마저도 인정하는 세상의 흐름은 청소년들의 육체와 영혼을 파괴하기에 충분한데도 법적으로 전혀 하자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길이 열리고 있습니다. 누가 이 흐름을 막아야 할까요? 사람들이 마음에 채워넣는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질투와 시기와 경쟁심과 힘에 대한 욕구, 나 중심의 세상을 추구하는 성향을 채워넣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입으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했지요. 마음이 입을 통해, 몸을 통해 토해내는 것들로 인해 사람이 더러워지는 것을 언급하신 것입니다.

또한 인간은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많은 것들을 영혼에 채워넣고 있습니다. 산업이 발달하고, 지식과 과학이 발달한 과정에서 특별히 19세기 이후는 불가지론과 무신론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달한 시기였습니다. 다윈의 이론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 그래서 오늘날 무신론 세계는 또 다른 종교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고, 성경의 진리는 초대교회의 박해 이상의 논리적인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 영혼의 회복을 위해 마셔야 할 진리의 생수를 거부하고 자신의 영혼과 물질의 힘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마셔야 할 마르지 않는 생수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렇다면 날마다 하나님의 로고스(logos), 진리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생수로 마셔야 ‘산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습니다.